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맨 X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>서기 21XX년. >진화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. >완전히 인간적 사고를 지닌 "[[레플리로이드]]"라 불리는 로봇이 그곳에 있었다. >전자두뇌에 지장을 일으킨 로봇은 [[이레귤러(록맨 시리즈)|이레귤러]]라 불리며, 그들을 단속하기 위한 레플리로이드는 [[이레귤러 헌터]]로 불렸다. >그 임무는 인간 혹은 레플리로이드에게 위해를 가하는 모든 이레귤러를 발견하여 말살하는 것에 있었다. >"[[엑스(록맨 X 시리즈)|록맨 X]]"란 그 이레귤러 헌터의 일원이었다. >엑스가 소속된 제17부대의 대장 Σ([[시그마(록맨 X 시리즈)|시그마]])는 이레귤러 헌터 중에서도 최강이라 일컬어지며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였다. >어느 날, 그 시그마가 레플리로이드들에게 명령을 내렸다. >[[기계의 반란|「인간을 말살하라! 인간은 우리들의 적이다! 죽여라!!」]] >이 외침소리에 레플리로이드들은 날뛰기 시작하여 강렬한 반란이 개시되었다. >맞서는 록맨 X. 불가사의한 유대로 맺어진 친구 "ZERO([[제로(록맨 X 시리즈)|제로]])"도 가담하여 싸움의 볼티지는 단숨에 높아진다. >싸워라, 록맨 X! 시그마의 반란을 용서하지 마라!! 출처는 일본판 설명서. 스토리는 어느 날 [[이레귤러 헌터]]들이 제17 부대의 대장인 시그마와 각 특 A급의 헌터 부대장들을 필두로 우루루 반란을 일으키고 B급 헌터인 엑스가 그걸 진압하러 가는 것. 오리지널 [[록맨 시리즈]] 대부분은 깔끔한 엔딩이였던 것에 비해서 제로의 죽음이나, 시그마가 살아있다는 암시[* [[쿠키 영상|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잠시 방치해 두면 나온다.]]] 등이 나오면서 꽤나 무거운 분위기를 자랑한다. 특히 엔딩 장면에 비장한 음악이 흐르면서 혼자 남은 엑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싸워야 하는가 고뇌하는 모습에서 이미 오리지널 록맨의 가벼운 분위기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. 이 찜찜하면서도, 여운이 남는 엔딩은 X 시리즈의 전통이 되었다. 최소한 이나후네 케이지가 손을 댄 초창기의 엑스 시리즈들은 단 하나도 깔끔한 결말을 맞이한 적 없이 꼭 엔딩에서 한두마디 껄끄러운 부분이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